피비 프라이스와 아나 브라가 ‘누구 엉덩이가 더 빵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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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04 15:19
입력 2016-02-04 15:18


영화배우 겸 모델인 피비 프라이스(오른쪽)와 아나 브라가가 엉덩이를 드러낸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 거리에서 두 여성이 엉덩이 부분만 오려낸 진을 입고 서로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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