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더, 다시 만날 시간이에요”

류지영 기자
수정 2016-01-21 23:59
입력 2016-01-21 23:02
미드 ‘X파일’ 14년 만에 돌아와

새 시즌에서도 멀더와 스컬리 역을 맡았던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55)와 질리언 앤더슨(47)이 그대로 캐스팅돼 원조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스컬리 역의 앤더슨은 “스컬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게 있는데 이는 멀더와 관련된 것”이라며 새로운 내용을 암시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6-0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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