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잘 생겼나요” 영화 시사회서 만난 브래드 피트·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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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4 10:17
입력 2015-11-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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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왼쪽)와 라이언 고슬링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 열린 영화 ‘빅 쇼트(The Big Short)’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왼쪽)와 라이언 고슬링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 열린 영화 ‘빅 쇼트(The Big Short)’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왼쪽)와 라이언 고슬링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 열린 영화 ‘빅 쇼트(The Big Short)’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11년 출간된 동명의 논픽션을 각색한 것으로, 서브프라임 사태 와중에 시장의 몰락을 예측하고 거액을 거머쥔 천재 투자가 4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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