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명이에요’…영국 배우부부 아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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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6 10:48
입력 2015-11-06 10:48


영국 배우 샘 클라플린과 임신한 아내 영국 여배우 로라 하드독이 5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UK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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