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아드리아나 리마, “34세...세계적인 모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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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2 18:40
입력 2015-04-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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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나 리마.인스타그램
아드리아나 리마.인스타그램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34)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사진을 올렸다. 리마는 지난해 12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브라질 출신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4)와 하일라이트를 장식했다. 리마는 두딸을 둔 엄마임에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비롯, 잡지 ‘보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혼했다. “건강미인의 진수네...최고의 모델답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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