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시스루 상의 ‘가슴만 다 보이는’ 요염한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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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3 11:36
입력 2015-03-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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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파리패션위크 참석 섹시한 시스루 패션.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파리패션위크 참석 섹시한 시스루 패션.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의 파리패션위크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와 동행하고 있었다.

킴은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모피 코트와 오스트리아 명품 브랜드 월포드(Wolford)의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터틀넥 상의,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스커트와 지방시 부츠를 착용한 채 ‘명품급’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시스루 상의에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원문: Yesterday’s look- my new obsession is this Givenchy fur coat!!! Wolford sheer turtleneck, Proenza skirt & Givenchy boot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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