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5] 킴 카다시안 랑방 패션쇼 참석, 전신 펀칭 드레스 “아찔하네”
수정 2015-03-06 13:32
입력 2015-03-06 13:32
ⓒAP/뉴시스
/
4
-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 중 고급 브랜드 랑방(Lanvin)의 2015/16 F/W 기성복 패션 컬렉션쇼에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AP/뉴시스 -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 중 고급 브랜드 랑방(Lanvin)의 2015/16 F/W 기성복 패션 컬렉션쇼에 참석한 가운데 팬들이 핸드폰으로 그를 촬영하고 있다.
ⓒAP/뉴시스 -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 중 고급 브랜드 랑방(Lanvin)의 2015/16 F/W 기성복 패션 컬렉션쇼에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AP/뉴시스 -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 중 고급 브랜드 랑방(Lanvin)의 2015/16 F/W 기성복 패션 컬렉션쇼에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AP/뉴시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