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에로배우, 잡지 홍보 삼매경에 팬티 노출된 줄도 모르고…
수정 2015-02-03 16:38
입력 2015-02-03 16:38
사진 = TOPIC / Splash News
한편, 페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을 포르노 회사에 팔기도 하고 자신을 닮은 ‘섹스 토이’를 만들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