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승용차에서 내리다 팬티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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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1 18:08
입력 2015-01-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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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


세계적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팬티가 사진찍혔다. 로페즈는 19일(현지시간) 뉴욕 시티에서 아침 인터뷰를 한 뒤 승용차에서 내리던 중 ‘심술꿎은’ 파파라치에게 걸렸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페즈의 노출된 팬티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두 핑크색(all pink)’라고 썼다. 겉옷이 핑크색인 만큼 속옷도 핑크라는 얘기다. “로페즈의 화끈한 퍼포먼스 의상도 화제이지만...팬티 보인 걸 가지고...파파라치의 카메라 앵글...허참..”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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