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초미니 핫팬츠 엉밑살 드러낸 파격패션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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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8 15:16
입력 2015-01-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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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섹시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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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 /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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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 / 사진= TOPIC / Splash News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 / 사진= TOPIC / Splash News
이탈리아 출신 섹시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공원에서 축구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엉덩이 밑이 다 드러나는 검정색 핫팬츠와 커다란 모자가 달린 후드 트레이닝복을 입은 클라우디아는 축구공으로 여러 가지 묘기를 선보였다. 특히 상의 트레이닝복 안에는 검정색 브래지어만 착용해 클라우디아의 볼륨감과 매끈한 복근이 돋보였다.

사진= TOPIC / 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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