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한 볼륨몸매’ 킴 카다시안 셀카화보집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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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17 13:50
입력 2015-01-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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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듯한 볼륨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셀카 화보집을 낸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터질 듯한 볼륨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셀카 화보집을 낸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볼륨몸매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자신의 셀카를 담은 화보집을 출간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내 셀카를 담은 책 ‘셀피시(Selfish)’가 오는 5월 15일 출간된다”고 밝혔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의 파격적인 사진이 담길 ‘셀피시’는 한화 약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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