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한뼘 비키니 뒤태 작렬…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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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2 17:40
입력 2015-01-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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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비키니 뒤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비키니 뒤태 9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이 푸에르토리코에서 란제리 카탈로그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베하티 프린슬루, 릴리 알드리지, 캔디스 스와네포엘 등 유명 모델들이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9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이 푸에르토리코에서 란제리 카탈로그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베하티 프린슬루, 릴리 알드리지, 캔디스 스와네포엘 등 유명 모델들이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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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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