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기기 하디드의 도발적 포즈, “10대 모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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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9 19:01
입력 2015-01-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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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하디드, 인스타그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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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하디드. 인스타그램서
기기 하디드. 인스타그램서


기기 하디드(Gigi Hadid), 19세 미국 모델이다. 4살 때부터 의류브랜드 ‘베이비 게스(Baby Guess)’의 모델로 활약, 15년간 ‘게스’의 모델로 있다. 때문에 미국인에게는 사랑스런 10대 모델로 인식될 정도다.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TV 쇼 ‘비벌리힐스의 주부들’의 출연자 욜란다 하디드 포스터(50)의 딸이다.

기기 하디드는 2015년 새해를 두바이에서 역시 10대 모델인 켄달 제너와 가수 셀레나 고메즈와 보냈다.

기기 하디드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게스 봄 화보를 공개했다. 10대 답지 않게 많은 노출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게스(GUESS)/기기 하디드 인스타그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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