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야 미셸, 터질 듯한 니트 뒤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라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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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9 17:11
입력 2015-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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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 방송인 드라야 미셸이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BOA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드라야 미셸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 크롭톱과 검정색 하이웨이스트 치마를 입은 섹시한 모습이었다. 특히 터질 듯한 볼륨감 때문에 드라야의 니트는 팽팽하게 늘어나 속살이 하얗게 비치는 듯 보여 주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TV 방송인 드라야 미셸이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BOA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드라야 미셸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 크롭톱과 검정색 하이웨이스트 치마를 입은 섹시한 모습이었다. 특히 터질 듯한 볼륨감 때문에 드라야의 니트는 팽팽하게 늘어나 속살이 하얗게 비치는 듯 보여 주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TV 방송인 드라야 미셸이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BOA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드라야 미셸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 크롭톱과 검정색 하이웨이스트 치마를 입은 섹시한 모습이었다.

특히 터질 듯한 볼륨감 때문에 드라야의 니트는 팽팽하게 늘어나 속살이 하얗게 비치는 듯 보여 주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드라야 미셸은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코미디 영화 “더 웨딩 링거”(The Wedding ringer)의 LA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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