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의 부인, “앗! 물 밖으로 나올 때 비키니 챙기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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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5 19:05
입력 2015-01-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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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레아의 비키니’
‘뭔가 잘못된 레아의 비키니’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의 아내 레아 더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43)와 아내 레아 더럼(36)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연말 휴식을 취했다. 파파라치들은 월버그 부부의 휴식 동안 카메라 앵글을 고정시켰다.

풀장에서 물놀이한 뒤 레아가 나왔을 때 파파라치들이 바빠졌다. 레아의 비키니탑이 위쪽으로 올라가 가슴의 상당부분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마크 월버그는 지난해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로 새롭게 팬들을 즐겁게 했다. 영화 ‘갬블러’, ‘론 서바이버’, ‘파이터’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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