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4] 아이샤 탈리아, 자칫 벗겨질 듯한 ‘나노 비키니’…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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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8 11:07
입력 2015-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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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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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탈리아 아찔 한뼘 비키니
아이샤 탈리아 아찔 한뼘 비키니 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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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탈리아 한뼘 비키니
아이샤 탈리아 한뼘 비키니 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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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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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1월 1일(현지시간) 영화배우 겸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슬아슬한 빨간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아이샤 탈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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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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