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리스 힐튼”… 흰색 비키니 입고 유난히 잘록한 허리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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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6 00:00
입력 2014-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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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이비자 섬 비키니 자태 공개
패리스 힐튼, 이비자 섬 비키니 자태 공개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5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자섬, 좋은 아침! 뉴욕으로 돌아갈 준비 중이에요! 이 마법같은 섬이 곧 그리워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리스 힐튼이 노을이 지는 이비자 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힐튼의 유난히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5, 1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 참여해 DJ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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