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알렉 볼드윈 미모 아내의 요염한 ‘물구나무 아이스버킷’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9-03 10:40
입력 2014-09-03 00:00
이미지 확대


미국 유명 배우의 26세 연하 아내가 물구나무를 선 채로 ‘아이스 버킷’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뉴욕데일리뉴스는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56)의 아내인 요가 강사 힐러리아 볼드윈(30)이 남편의 도움을 받아 ‘아이스 버킷’에 도전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