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누드사진 유출..충격 ‘터질 듯한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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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9-01 11:16
입력 2014-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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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누드 사진’

지난 31일 해외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은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고,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외신은 제니퍼 로렌스와 더불어 모델 케이트 업튼의 누드사진도 해킹이 됐다고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앞서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페이스북(업튼-데일리닷컴)에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형광색에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채 물속에 누워 거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물속에 누워 배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물 위로 아슬아슬한 비키니만 입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가슴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케이트 업튼 페이스북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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