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속옷 차림으로 머리 손질 맏는데, “헤어디자이너도 보통은 아니네”
수정 2014-07-08 17:38
입력 2014-07-08 00:00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보 촬영 직전 브라탑만 입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미란다 커는 브라탑 차림으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3년 만에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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