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화제 ‘미모보니 깜짝’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21 10:24
입력 2014-06-21 00:00
‘두바이 공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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