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래머 모델 쌍둥이 새논 자매, “지금도 좀...햄버거까지 좋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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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9 14:46
입력 2014-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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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새논 자매
‘플레이보이’ 모델 새논 자매
잡지 ‘플레이보이’의 글래머 모델 자매 카이사 새논과 크리스티나 새논(24)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에서 새빨간 비키니 차림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새논 자매의 햄버거를 ‘먹고 있다(tuck into)’라고 표현했다. 실제 새논 자매는 노골적으로 맥도날드 봉지를 옆에 놓은 채 햄버거를 먹으려는 순간, 먹는 모습 등의 사진을 찍었다. 새논 자매는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87)의 ‘뉴 걸프랜즈(new girlfriends)’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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