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누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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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4 00:00
입력 201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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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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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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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타스틱 4(2005)’의 제시카 알바(33)가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잘 빠진 몸매를 한껏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표지에 등장했다.

잡지는 22일(현지시간) 지난 2005년 결혼,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잡지 표지의 제시카 알바는 긴 갈색 머리카락, 물기 흐르는 몸매, 핑크 빛 입술 등을 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오는 8월 미국에서 개봉될 영화 ‘씬 시티2(Sin City: A dame to kill for)’에서 섹시미를 과시하는 댄서, 낸시 칼라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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