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빌보드 뮤직 어워드 7관왕
수정 2014-05-20 04:13
입력 2014-05-20 00:00
AP=연합뉴스
밴드 이매진 드래건스는 최우수 듀오·그룹과 최우수 핫100 아티스트 등 5관왕으로 뒤를 이었다. ‘블러드 라인스’로 인기몰이를 한 로빈 시크는 최우수 핫100 송, 톱 디지털 송 등 4개 상을 받았다. 지난해 ‘로열스’를 히트시킨 10대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최우수 뉴아티스트와 최우수 록 송 등 2관왕에 올랐으며,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상은 케이티 페리에게 돌아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4-05-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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