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노팬티로 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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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21 10:35
입력 201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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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미국에 위치한 한 파티장에서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분홍색 절개 드레스를 입은 힐튼은 노팬티로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고 언론의 관심이 부담된 듯 백으로 살짝 가려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패리스 힐튼 자신도 인스타그램에 핑크 드레스를 입고 찍은 생일파티 사진을 올려 전세계 네티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연하의 리버 비페리와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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