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 헐크, CG 아닌 실제 근육 “남자보다 우월”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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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0 00:15
입력 201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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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영화 ‘헐크’의 주인공 뺨치는 팔 근육을 자랑하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스웨덴 출신의 하이디 부오렐라로 사진이 유포된 후 ‘스웨덴 여자 헐크’, ‘피트니스 디바’라 불리고 있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팔 근육은 잔근육들이 살아 있고 전체적으로 근육들의 조화가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크기도 엄청난 것뿐만 아니라 섬세함까지 갖춰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

스웨덴의 여자 헐크 하이디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이라고 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이 말은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녀에게 버팀목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스웨덴의 여자 헐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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