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근 손실 오겠다” 걱정 어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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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기자
수정 2022-08-20 16:21
입력 2022-08-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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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헬스 유튜버 김종국.
가수 겸 헬스 유튜버 김종국.
가수 김종국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 배고픔을 못 이겨 “근 손실이 오겠다”고 호소했다.

21일 방영되는 SBS ‘런닝맨’은 소유하고 있는 땅 위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레이스로 꾸며져 ‘알짜 땅’을 소유하기 위한 경쟁을 담는다.

레이스가 진행되자, 냉장고 땅을 장악한 ‘풍요 파’ 멤버들과 그 외 지역 ‘빈곤 파’ 멤버들이 신경전을 폈다.

더불어 “안 먹으면 된다”고 초연함을 보인 ‘빈곤파’ 김종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일 수 없는 공간 제한에 “근 손실 오겠다”고 우려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방영분은 오는 21일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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