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최현석 독설 “주방이었으면 뱉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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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9-11-17 13:20
입력 2019-11-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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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최현석
당나귀 귀 최현석
‘당나귀 귀’ 최현석 셰프가 “주방이었으면 뱉었겠다”, “붕어 떡밥 맛이 난다” 등 독설을 날렸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최현석은 이같이 말하며 직원들을 긴장시켰다.

이날 최현석은 직원들이 개발한 신메뉴 테이스팅에 들어갔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맛에 불만을 드러냈다.

점심 시간이 끝난 뒤 최현석은 전 직원을 옥상을 집합시켰고, 제작진에게 “마이크를 빼도 되겠느냐”고 요청을 해 궁금증을 유발케 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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