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식단 공개, 비결은 아사이볼 ‘재료 보니..’
임효진 기자
수정 2019-10-30 10:01
입력 2019-10-30 10:01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모델 혜박과 남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혜박은 아침식사로 아사이볼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혜박은 우유, 바나나, 베리, 얼린 아사이 주스, 우유를 넣고 갈아 마셨다. 총 345 칼로리의 아침식사였다.
혜박과 남편 브라이언은 아사이볼을 함께 먹으며 아침 시간을 즐겼다. 이날 혜박은 아침부터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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