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7일 최종회..리틀이들 총출동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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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9-10-06 16:12
입력 2019-10-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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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7일 최종회
리틀 포레스트 7일 최종회
‘리틀 포레스트’가 7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 마지막 방송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리틀이들이 모두 출연한다. ‘듬직한 맏형’ 이한, ‘찍박골 주크박스’ 브룩&그레이스, ‘똑쟁이 막내’ 유진 뿐만 아니라 이현, 정헌, 가온, 유나, 예준까지 총 9명의 리틀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는 그동안 정들었던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리틀이들을 위한 ‘상장 수여식’ 등을 준비했다.

이서진이 ‘스탬프 투어’ 중 꼬리잡기 게임에 술래를 맡게 된 상황. 이에 이승기는 “이 형(이서진)은 ‘런닝맨’에서도 안 뛰었다”며 이서진이 과연 뛸 것인가에 궁금증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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