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귀염뽀짝 댄스 대결 ‘귀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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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10-14 17:57
입력 2018-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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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초특급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아들 ‘윌벤져스’ 형제가 흥폭발 댄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벤틀리는 가수 장윤정의 곡 ‘어머나’에 맞춰 선반을 잡고 춤을 췄다.

이에 질세라 윌리엄은 한쪽 발을 들고 박수를 치는 일명 ‘우디 댄스’로 애교 넘치는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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