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트와이스 미나 “신곡 안무 역대급으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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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07-11 12:37
입력 2018-07-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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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트와이스
최파타 트와이스
‘최파타’ 트와이스가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안무 난이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 나연은 “그동안은 안무로 살이 빠진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연습 후 먹기도 하고, 쉬는 시간도 많았다. 그런데 이번 안무는 하다보면 살이 빠지는 것 같다. 다이어트 댄스로 정말 강추한다”고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안무에 대해 말했다.

미나 또한 “솔직히 안무가 너무 힘들다. 역대급으로 힘든 안무 같다”고 거들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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