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디톡스 다이어트 시작, 몸 가벼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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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07-06 15:06
입력 2018-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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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컬투쇼
한혜연 컬투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균은 매주 금요일마다 만나고 있는 한혜연을 향해 “날씬해지신 것 같다”고 물었고, 이에 한혜연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다”고 답했다.

이어 “살면서 한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 표준사이즈까지만 됐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살을 빼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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