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데프콘 “생애 첫 드라마, 기대해주세요~”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3-27 20:53
입력 2018-03-27 20:53
‘시를 잊은 그대에게’ 데프콘이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데프콘
27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선병원 방사선사 김대방쌤. 아침부터 열일 중.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이제 슬슬 발동 겁니다. 생애 첫 번째 미니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서 방사선사 김대방 역을 맡은 데프콘의 모습이 담겼다. 역할에 몰입한 듯 데프콘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사진에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서 방사선사 김대방 역을 맡은 데프콘의 모습이 담겼다. 역할에 몰입한 듯 데프콘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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