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母, 아들 맨몸 샤워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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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02-04 14:10
입력 2018-02-04 14:10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엄마 빅토리아 주와 여사가 한국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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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엄마, 빅토리아 주와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엄마, 빅토리아 주와
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샘 오취리母, 거침없는 아들 맨몸 샤워에 ‘당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방송인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 주와 여사가 가나에서 한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빅토리아 주와 여사는 특히 토니안 엄마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빅토리와 주와 여사는 아들 샘 오취리가 사는 서울 이태원의 모습이 나오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내 샘 오취리가 공중목욕탕에서 옷을 훌렁 벗는 데 이어 맨몸으로 샤워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인상을 찌푸렸다. 이후 샘 오취리의 모습에 빅토리와 주와 여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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