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대호, 붕어빵 딸 근황 공개 “삶의 원동력”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1-29 14:38
입력 2018-01-29 14:38
야구선수 이대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대호 딸 이효린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이대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는 미모의 아내를 비롯해 자신과 똑 닮은 딸 효린 양과 아들 예승 군을 공개했다. 특히 이대호를 똑 닮은 딸 효린 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경을 썼음에도 아빠와 닮은 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이대호는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대호는 삶의 원동력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꼽았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이대호는 미모의 아내를 비롯해 자신과 똑 닮은 딸 효린 양과 아들 예승 군을 공개했다. 특히 이대호를 똑 닮은 딸 효린 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경을 썼음에도 아빠와 닮은 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이대호는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대호는 삶의 원동력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꼽았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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