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석천, 방탄소년단에 남다른 애정 “지민 애교에 채널 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1-13 22:26
입력 2018-01-13 21:54
홍석천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지 확대
홍석천 방탄소년단 지민
홍석천 방탄소년단 지민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장서희와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아는 형님’에 걸그룹이 나왔을 때는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보이그룹이 나올 때만 ‘아는 형님’을 시청했다는 것.

홍석천은 이어 “방탄소년단이 출연했을 때 봤다. 지민이가 귀여운 짓 하는데 채널을 돌릴 수가 없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