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첫방, 알베르토 몬디 깜짝 등장 ‘영어실력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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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12-05 15:30
입력 2017-12-05 15:30
‘저글러스’ 첫 방송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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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알베르토
저글러스 알베르토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는 백진희가 최대철의 극 중 비서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윤이(백진희 분)는 자신의 상사 봉상무(최대철 분)를 대신해 미팅 자리에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베르토는 좌윤이와 계약을 하려는 외국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영어 대사를 완벽 소화하며 백진희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사진=KBS2 ‘저글러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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