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합류... ‘중식 대가’ 장인과 훈남 사위의 편의점 쇼핑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30 11:37
입력 2017-11-30 11:37
이연복 셰프가 사위와 함께 찾아온다.
30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이연복(59) 셰프가 사위 정승수 씨와 함께 출연한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방송에 새로운 장인으로 합류, 훈훈한 외모의 사위를 공개한다.
앞서 예고에서 그는 사위와 함께 한강 공원으로 나서 편의점에 방문, 떡볶이와 소시지, 치킨 등 편의점 음식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편의점 구석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복 셰프와 그의 사위가 출연하는 ‘백년손님’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연복 셰프는 이날 방송에 새로운 장인으로 합류, 훈훈한 외모의 사위를 공개한다.
앞서 예고에서 그는 사위와 함께 한강 공원으로 나서 편의점에 방문, 떡볶이와 소시지, 치킨 등 편의점 음식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편의점 구석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복 셰프와 그의 사위가 출연하는 ‘백년손님’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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