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비, 연습생들에 “집에 가고 싶어? 가수 하지 마” 쓴소리 포착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29 22:54
입력 2017-11-29 21:13
‘더유닛’ 비가 연습생들에게 화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더유닛 비
29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측은 ‘RESTART 미션 최종 1위 팀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더유닛’ 멘토로 출연하는 비가 연습생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너희들 다 꿈이있다며. 너희한테는 마지막 기회라니까”라며 큰소리를 쳤다.
또한 “집에 일찍 가고 싶어? 그럼 연에인을 하지 마. 가수를 하지마. 그러면 일찍 잘 수 있어”라며 쓴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탈락자 선발을 앞두고 연습생들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더유닛’ 멘토로 출연하는 비가 연습생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너희들 다 꿈이있다며. 너희한테는 마지막 기회라니까”라며 큰소리를 쳤다.
또한 “집에 일찍 가고 싶어? 그럼 연에인을 하지 마. 가수를 하지마. 그러면 일찍 잘 수 있어”라며 쓴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탈락자 선발을 앞두고 연습생들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