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촬영 중 깊은 꿀잠 ‘민망한 표정’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22 14:33
입력 2017-11-22 14:33
‘사랑의 온도’ 서현진의 NG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사랑의 온도 서현진
지난 21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방송 이후 출연 배우들의 NG장면이 담긴 에필로그를 공개했다.
그 가운데 서현진의 NG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워서 촬영하는 신을 앞두고 서현진은 깊은 잠에 빠졌다. 이에 서현진은 감독의 “액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잠들었다. 결국 감독은 “컷”을 외쳤고, 뒤늦게 잠이 깬 서현진은 민망한 듯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종영했다. 오는 27일에는 후속 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방송된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에필로그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그 가운데 서현진의 NG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워서 촬영하는 신을 앞두고 서현진은 깊은 잠에 빠졌다. 이에 서현진은 감독의 “액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잠들었다. 결국 감독은 “컷”을 외쳤고, 뒤늦게 잠이 깬 서현진은 민망한 듯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종영했다. 오는 27일에는 후속 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방송된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에필로그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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