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트와이스 정연, JYP가 금지시킨 개인기 공개 ‘뭐길래?’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09 09:32
입력 2017-11-09 09:20
한끼줍쇼 트와이스 정연이 엽기 표정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끼줍쇼 트와이스 정연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강호동은 “정연이 얼굴을 막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정연은 ‘유또막’(유정연 또 얼굴 막 쓴다)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분위기를 몰아 엽기 표정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정연은 “회사에서 금지시킨 개인기”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번 생에서 마지막으로 보여주겠다”고 결심한 뒤 과감하게 엽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MC 강호동은 “정연이 얼굴을 막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정연은 ‘유또막’(유정연 또 얼굴 막 쓴다)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분위기를 몰아 엽기 표정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정연은 “회사에서 금지시킨 개인기”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번 생에서 마지막으로 보여주겠다”고 결심한 뒤 과감하게 엽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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