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꽃보다 청춘’ 드디어 떠났다...최종 목적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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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11 12:46
입력 2017-10-11 12:09
그룹 위너가 ‘꽃보다 청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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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꽃보다 청춘
위너 꽃보다 청춘
11일 tvN 측은 “그룹 위너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지난밤 출국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프로그램명은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측은 이어 “최종 목적지는 촬영 안전상 공개가 어렵다”며 “올해 말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에 출연했던 위너 송민호는 소원으로 ‘꽃보다 청춘’에 위너 멤버들과 출연하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장난끼 가득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위너 멤버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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