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섭이 된 날” 이동국 아들 시안, 추석 맞아 바가지머리 변신…의젓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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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10-01 13:38
입력 2017-10-01 13:38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추석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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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섭이 된 날. 디자이너 샘이 이런 아이는 1만 명 중 1명이라며. 역시 넌 대박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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