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첫방’ 권현빈 “힘든 만큼 재밌어, 배우는 것도 많아”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15 18:10
입력 2017-09-15 18:10
‘보그맘’ 첫 방송을 앞두고 권현빈이 각오를 전했다.
보그맘 첫방 권현빈
15일 MBC 새 드라마 ‘보그맘’ 측은 “현빈쌤 만큼 맑은 세 번째 촬영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맡은 권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많이 힘든 만큼 많이 재미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시간인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권현빈은 “날씨가 좋은 만큼 촬영도 잘 하겠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극 중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맡은 권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많이 힘든 만큼 많이 재미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시간인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권현빈은 “날씨가 좋은 만큼 촬영도 잘 하겠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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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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