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이어준 ‘태후’ 다시 보자…KBS드라마 긴급편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7-05 14:08
입력 2017-07-05 14:08
송중기-송혜교 커플을 이어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다시 몰아볼 기회가 생겼다.

KBS드라마 채널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5일 오후 1시부터 밤까지 ‘태양의 후예’ 1회부터 8회까지를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9회부터 16회까지는 다음날 오후 2시 10분부터 연이어 볼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