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집 내부 편의점+바 인테리어로 개조 ‘눈이 번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02 20:47
입력 2017-07-02 20:47
이미지 확대
미우새 토니안
미우새 토니안
‘미우새’ 토니안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편의점부터 bar까지 ‘수컷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인테리어를 새로 한 토니안의 집이 공개됐다. 집 한 켠에는 화려한 술집을 연상케 하는 술병과 술잔이 배치돼 있었다. 반대편에는 편의점을 연상케 하는 과자, 라면, 식빵 등이 놓여져 있었다.

이를 본 토니안 어머니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할말을 잃었다. 이에 토니안이 인테리어를 새로 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