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헨리, “이홍기에 큰일 보다 영상통화?” 대체 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22 21:08
입력 2017-06-22 21:08
이미지 확대
‘컬투쇼’ 헨리
‘컬투쇼’ 헨리
헨리가 화장실에서 영상통화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헨리가 출연했다.

헨리는 영상 통화에 대해 “엠버도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한다”면서 “영상통화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나. 더 느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홍기한테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영상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여러분도 화장실 있을 때 심심하지 않나. 셀카 많이 찍는 것처럼 심심해서 한 거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헨리는 신곡 ‘끌리는대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헨리는 23일 발표인 곡이지만 “컬투쇼이기에 첫 라이브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