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비, 100억 원 성대보험 가입 ‘신체보험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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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22 21:27
입력 2017-05-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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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비
‘명단공개’ 비
가수 겸 배우 비가 100억 원에 달하는 성대 보험에 가입한 스타로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 2017’(이하 명단공개) 167회에서는 억대 신체보험에 가입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먼저 대망의 1위는 ‘월드스타’이자 배우 겸 가수인 비였다.

성대 보험에 가입한 그는 6개월 동안의 단기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불입액만 1억 원에 달하는 100억 원짜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억대 신체보험에 가입한 스타로 이혜영, 걸스데이 유라, 이본 등이 소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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