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미우새’ 이상민 “채권자 집 4분의 1 임대” 어떤가 봤더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24 09:40
입력 2017-04-24 09:34
이미지 확대
이상민 채권자집
이상민 채권자집
방송인 이상민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채권자의 집 4분의 1을 임대한 집”이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전 집보다 집의 규모가 좁은 만큼 이상민은 이삿짐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또한 집 한 쪽에 있는 문고리를 가리키며 “저 문은 내가 열 수 있는 문이 아니고 주인집에서만 열 수 있는 문”이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상황을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지켜보던 이상민의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